님, 안녕하세요. 마이프차 리버입니다🙌 무더위와 장맛비가 번갈아 찾아오는 8월,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프파레터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매장찾기' 기능을 활용해 경쟁 매장의 매출과 소비자를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며,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다양한 협력사 정보까지 안내해 드려요.

이제는 주변 경쟁 매장의 매출이 ‘대략 그럴 것이다’라는 추측이 아닌, 실제 데이터로 확인 가능한 시대입니다. 마이프차 파트너의 ‘매장찾기’ 기능이 전면 개편되면서, 한눈에 오프라인·배달·온라인 매출 흐름과 소비자 결제 특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이프랜차이즈 파트너에서 매장 지도 > 매장 현황을 누르고 좌측에 ‘매장찾기’를 눌러주세요.

어떤 상황에 유용할까요?

출점 전 상권을 분석할 때, ‘이 지역에서 매출이 잘 나오는 브랜드는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본 적 있으시죠? 또는 기존 매장 매출이 떨어졌을 때, ‘우리만 이런 걸까, 근처 매장들도 비슷할까?’ 확인하고 싶으셨을 거예요.

이럴 때 ‘매장찾기’ 기능이 답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상권 내 경쟁 브랜드들의 매출 수준을 비교하고
• 특정 시간대에 매출이 집중되는 이유를 분석하며
• 우리 브랜드의 주요 소비자와 상권 소비자의 특성이 얼마나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죠.
• 연령대, 결제 유형에 따라 메뉴 구성과 세트 할인을 기획할 수도 있고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위와 같이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체크해보세요.

우리 브랜드의 매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매장찾기’ 기능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버튼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체험 신청까지 한 번에 도와드릴게요!

세무법인 비라이트는 가맹본부와 자영업자의 세무/노무 이슈를 정리해주고, 매월 맞춤형 세금 보고서와 절세 정보까지 제공하는 전문 세무 파트너입니다. 까다로운 세금 업무, 전문 세무사와 1:1로 직접 상담하며 딱 맞는 전략을 안내받아 보세요.

✔️ 마이프차 파트너 전용 혜택

• 기장료 1개월 무료
• 사업자 등록 신청 무료 대행
• 세금/노무 전자책 제공

흥안주류는 국내외 주류 2,000여 종을 취급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하는 수도권 전 지역 배송 가능한 종합 주류 유통 전문업체입니다. 합리적인 단가와 안정된 공급으로, 필요한 주류를 공급받아 보세요.

• 매장 평수에 따른 장비 무상 지원
• 저렴한 단가로 다양한 주류 공급
• 매장 오픈 시 주류 대출 가능
• 행사 시 대량 주문 할인 혜택 제공

더앤파트너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위한 렌탈 전문 서비스입니다. 제품 견적부터 배송,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냉장고, 커피머신, 제빙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자체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더앤파트너스와 함께해 보세요.

• 단품, 패키지 모두 렌탈 가능
• 구매 고객 대상 월세 보증금 지원 서비스 운영

아이스크림 시장

10년 만에 규모 회복

한때 인구수 감소 등으로 역성장의 길에 빠졌던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코로나19를 겪으며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올해 10년 전 시장 규모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매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는 2조1461억원(추정치)으로 1년전(2조1139억원)과 비교해 1.5% 소폭 성장할 전망이에요. 유로모니터 한승우 식품·외식 부문 책임 연구원은 "코로나 이전 침체기를 겪던 한국 아이스크림 시장은 2020년 이후 ‘집콕’ 수요에 힘입어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어요.

일주일간 매출이
57% 상승한 것?

정부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어요. 총 지급액은 8.7조 원, 사용률은 95%에 달하며, 주 사용처는 마트, 병원, 학원 등 오프라인 중심이었습니다. 특히 안경원은 첫 일주일간 매출이 56.8%나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어요.

다만, 소비 시기만 앞당긴 것인지 실질 내수 효과인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요. 이에 따라 정부는 2억 원 규모의 연구용역을 추진 중입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숙박, 교통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